문서번호: 46-29호
일자: 2020. 5.21
발신: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
수신: 교협 회원교회. 담임 목회자.
제목: 교회예배 및 모임의 제한적인 허용 건.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때, 주님의 특별한 은혜와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쿠오모 뉴욕주지사를 통해 발표되었듯이, 교회 예배와 모임이 5월21일(목)부터 제한적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인원은 10명까지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6ft(약 2m), 마스크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drive in) 방식도 제한적이지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와 메모리얼 기념도 10명 이내 할 수 있다고 하오니, 각 교회의 형편에 맞게 현장 예배를 준비해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속히 코로나19의 문제가 해결되어 예배가 정상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민석 목사(직인생략)
총무, 이창종 목사.
서기, 문정웅 목사.
서기, 문정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