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역사를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 각성의 소리도 내일의 발전을 도모하는 축복의 충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기에 교협총무는 여러 목사님들과 교회을 받들어 섬기려는 자세이지만,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절되고 완성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한발 한발 주어진 사실과 현실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교협(지역 대소 교회 구분 없이)이 미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어 놓을까가 핵심 사항입니다.
어떤 분이 기독뉴스에 이런 기사를 올려놓았습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교협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감사의 글을 남기려 했지만 변함없는 과거 잘라먹는 식으로 전자자나 후자가 똑같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신 내용은 현재만 있고, 과거는 없는 것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져야 했던 오늘의 홈페이지를 아셨으면 박수와 칭찬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사실 개편 전에 홈페이지를 모르셨기 때문에 하실 수 있는 말이라고 사례가 됩니다.
교협 홈페이지 이지만, 홈 페이지 관리에 어려움이라면 재정적 지출이었답니다.
어떻게 운영되어왔나를 먼저 확인하셨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 봅니다.
새로운 회기를 맡으면서 새롭게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것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만들어지고 있음을 모르셨을 것입니다.
데이터 없습니다. 모든 데이터 찾아서 올려야 됩니다.
누구든지 교협의 역사를 가지고 계시면 아시면 보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보시면 교협 35년 역사를 넣으려고 구성도 해 놓았습니다.
자료 도착하는 대로 올라 갈 것이고요.
앞으로 교협 모든 사역이 교협 홈페이지에 오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닫힌 교협이 아니라 모두가 교협 안을 보시고 칭찬도 그리고 충언도, 채찍도 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대뉴욕한인교회 협의회의 진정한 홈페이지로서 교협과 교회 뉴스 메이커가 되도록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새로운 홈 페이지 제작과 봉사로 교협을 돕는 귀한 분이 계십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 자리를 들어서 인사하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 교협 홈페이지의 장래가 밝고 건강하고 모든 교협 목사님들께서 편견 없이 평등하게 참여하시고, 함께, 교협을 만들어 가는 기둥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역자 목사님 !
교협 홈페이지 현재 완벽한 완성 페이지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중에 있습니다. 주소록 등등 업그레이드 하고 있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광고나 맨 아래 줄 광고도 다 바꿀 것입니다.
조금만 인내 하시며 기다리 주시면 계속해서 교협 홈페이지를 통한 교협 소식 공지를 참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그리고 동영상등 좋은 자료 가지고 계시면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총무 박진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