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뉴욕대복음화대회가 열렸던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지난 12일 할렐루야 어린이대회가 동시에 펼쳐졌다. 알렌 우 전도사가 예배 전, 재미있는 게임 등으로 관심을 모았고, 율동과 찬양·기도가 이어졌다. 대회에는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이 율동을 곁들인 게임을 하고 있다.
[뉴욕 중앙일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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