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1일 3.1절 기념행사가 아닙니다만, 행사와 같은 길이 되는 것 같다.
함께 한 목소리로 뉴욕에서 네일 업을 하시는 형제 자매의 고난의 소리를 전하는 뒤에서 기도하는 행렬에 동참을 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들과 함께 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목적은 우리의 네일산업에(각 교회 식구들이 경영하는 업체)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 주정부 단속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결정 했습니다.(네일 업체)
이제는 정말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상호 안수 집사=교협 이사장)
이에 오는 2월 29일 월요일 오전7시 45분까지 모이고 아침 8시 프라미스 순복음교회에서 올바니 주청사로 출발 합니다.
참가비는 일안당$30 입니다
간단한 식사가 제공 됩니다
신청은 네일협회 718 321 1143 으로 하시면됩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안수집사(교협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