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염증 느낀 목회자들도 상당수 많아… 목회자 자질부터 점검, 서류미비 교회 점검으로 회원 정리 해야할 때… 신년하례 경품 행사 근절, 외형 과시 행사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 할렐루야 대회 강사한테 재정 보증 없어도 충분, 돈모으는 행사 변질 바로잡아야… 돈 선거 막기 위해 법적 재도장치 마련해야, 공천위원회 만들자 제안도… 보수 및 활동비 받았던 직전 임원들의 행동 일제히 비판, 모금액 다 쓰라는 법 없어… . ‘뉴욕교협 효율적인 발전 갱신을 위한 대 토론회’가 11월 19일(목) 오전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서기 한준희 목사의 진행으로 열린 토론회는 최창섭 목사(증경회장), 장경혜 목사(여성목협회장), 유상열 목사(전교협총무) 3명이 주요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내어 놓았다. . 3가지 총주제 아래 8가지 소주제를 정하고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크게 신년감사예배, 할렐루야대회, 교협 선거 주제에 대해 토론이 집중되었다. 제시된 주제 이외 보수 받고 일하는 임원들에 대해서도 토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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